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전쟁과 혼돈의 세계: 제국주의란 무엇인가(4월 9일)
    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

    전쟁과 혼돈의 세계: 제국주의란 무엇인가(4월 9일)

    [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 전쟁과 혼돈의 세계: 제국주의란 무엇인가? 트럼프의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확전 위험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군 파병 논란은 한국이 전쟁과 위기에 더 깊숙이 휘말릴 위험성을 보여 줍니다.오늘날 세계에서 충돌이…

  • 서울 도심에서 이란 전쟁 파병 반대 집회·행진을 하다

    서울 도심에서 이란 전쟁 파병 반대 집회·행진을 하다

    3월 18일 오후 7시 영풍문고 종로점 정문 앞에서 ‘한국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반대한다!’ 긴급 집회·행진이 열렸다. 트럼프의 파병 요청 이후 서울에서 열린 정식 집회로는 최초다. 이틀 전에…

  • 이란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트럼프의 곤경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이란에서 갈수록 커져가는 트럼프의 곤경

    지난 열흘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타코’(TACO)를 하려면 상대방이 응해 줘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타코’는 “트럼프는 언제나 먼저 꼬리를 내린다”는 뜻으로, 트럼프가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해 놓고서 도로 후퇴하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 미국의 힘에는 한계가 없을까?

    미국의 힘에는 한계가 없을까?

    미국 제국주의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 위력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기란 너무나 쉬운 일이다.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인종 학살, 지난여름 이란을 상대로 이스라엘과 미국이 벌인 ‘12일 전쟁’,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납치한 사건이 단적인…

  • 자본주의하에서 무기는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천궁-2 UAE 수출을 계기로 본다

    자본주의하에서 무기는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이란 전쟁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에 천궁-2와 같은 ‘방어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온다. 평범한 중동 민중이 이란의 반격 미사일에 맞아 죽거나 다치지 않길 바라는 사람도 이란…

  • 이재명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이재명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요구했다. 이란 전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다른 국가들을 동참시키려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서 수십 년간 실패해 왔다. 미국의 패권은 점점 쇠퇴해 왔다.…

  • 이란 정권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을 반대해야 한다

    이란 정권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을 반대해야 한다

    트럼프의 이란 공격은 그가 지지자들에게 약속한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는 끝없는 전쟁일 것이다)의 최신 라운드다. 트럼프는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리며 전쟁을 일으켰고, 트럼프와 협공하는 이스라엘은 이란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헤즈볼라 등…

  •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에 무기 공급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에 무기 공급 중단하라

    한국산 무기 천궁-2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군의 이란 미사일 요격에 이용되고 있다. UAE 정부는 한국 정부에 천궁-2 유도탄 추가 납품을 긴급 요청했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신속하게 UAE에 보냈다. UAE군…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제국주의론의 관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제국주의론의 관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은 제국주의적 전쟁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그랬듯이 이란인들의 죽음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트럼프는 이란 민중에게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이란 민중은 정부 장악 전에 트럼프의 미사일로부터 살아남아야…

  • 유학생은 대학 당국의 ATM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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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NG)
    Int’l students are not ‘cash cows’ for university

    유학생은 대학 당국의 ATM이 아니다

    내외국인 학생들이 연대해 싸우자 Korean and Int’l students must unite and fight back

    오수민(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조직자) 여러 사립대학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내국인 학생 등록금은 대개 2.5~3.19퍼센트, 등록금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정원 외 유학생의 등록금은 5~9퍼센트나 올랐다. 대학들은 정원 감소로 인한 수익 감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