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트럼프의 ‘평화이사회’, 가자 강탈 계획을 논의하다

    트럼프의 ‘평화이사회’, 가자 강탈 계획을 논의하다

    이재명 정부의 참관인 파견도 여기에 일조하는 것

    ‘평화이사회’ 첫 회의부터 그 기구가 팔레스타인인의 민족 자결권을 부정하는 제국주의 기구임이 드러났다. 그 기구의 종신 의장 트럼프는 자신이 여덟 가지 분쟁을 끝냈다고 자랑하며 “이제 중동에 평화가 왔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곧바로 이란을…

  • 전운이 감도는 이란: 미국의 이란 공격을 반대하라

    전운이 감도는 이란: 미국의 이란 공격을 반대하라

    현재 세계인들이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는 국제 정치 문제는 미국의 이란 전쟁 가능성이다. 트럼프는 전쟁 위협과 회담 사이를 계속 오가고 있다. 미국은 2003년 3월 이라크 침공 이래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중동…

  • 프랑스에서 파시즘이라는 “갈색 역병” 확산 중
    프랑스의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가 말한다

    프랑스에서 파시즘이라는 “갈색 역병” 확산 중

    프랑스의 파시스트 깡패 캉탱 드랑크가 좌파 정당 ‘불복종 프랑스’ 소속 의원의 집회를 공격하다 부상을 입고 마침내 사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좌파 마녀사냥과 파시스트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프랑스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 드니 고다르에게 현지…

  • 이란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다시 일으키다

    이란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다시 일으키다

    이란 대학교들의 휴교령이 1개월여 만에 해제되자 학생들이 시위를 일으켰다. 1월에 거대한 반정부 시위 물결이 이란 거리를 휩쓸었다. 이란 국가는 잔혹한 탄압으로 대응했고 3,000명 넘는 시위대를 죽였다고 시인했다. 실제 사망자는 1만…

  • 미국-이란 핵 협상이 보여 준 중동 지역 경쟁

    미국-이란 핵 협상이 보여 준 중동 지역 경쟁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 “정권 교체”가 “가능한 최선의 일”이라고 을러대는 가운데 2월 16일 월요일 2차 미국-이란 핵 협상이 시작됐다. 이번 협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서로 간에 긴장이 있음에도) 중동을 어떻게 재편하고자 하는지와 이란 정권이 얼마나 심각한…

  • 제국주의 위기 심화와 한반도

    제국주의 위기 심화와 한반도

    제국주의의 “위기 심화”라는 말은 이제 너무 진부해서 현재 상황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듯하다. 새해 벽두에 트럼프의 미국 제국주의가 베네수엘라를 침공한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규칙 기반 국제 질서”는…

  • 군비가 아니라 대학생 지원 늘려라
    등록금 인상 빗장 풀어 준 이재명 정부

    군비가 아니라 대학생 지원 늘려라

    다수의 사립 대학교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1월 28일까지 4년제 대학 51곳(사립대 48곳, 국·공립대 3곳)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등록금 인상 결정을 앞뒀거나 논의 중인 대학도 100여 곳에 달한다.…

  • 미니애폴리스에서 ICE가 또 살인하자 분노가 들끓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ICE가 또 살인하자 분노가 들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 단속을 구실로 풀어놓은 살인 집단들이 1월 24일(토) 미니애폴리스에서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다. 37세 남성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총에 맞아 죽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게 미네소타주(州)를 떠나라고 요구하는 시위·파업이 벌어진 바로 다음 날…

  • 노동자들이 트럼프 정권에 맞설 힘을 보여 주다
    미니애폴리스 ‘셧다운’

    노동자들이 트럼프 정권에 맞설 힘을 보여 주다

    1월 23일 금요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역사적인 ‘셧다운’이 벌어졌다. 트럼프가 연방 기구를 동원해 미네소타를 점령하려 드는 것에 맞서 사람들이 하루 동안 출근·등교·쇼핑을 거부한 것이다. 아침부터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공항에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100명의…

  • 영하 23도의 추위에도 ICE 축출 시위가 미니애폴리스를 뒤덮다
    미국 현지에서 전한다

    영하 23도의 추위에도 ICE 축출 시위가 미니애폴리스를 뒤덮다

    오늘(1월 23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국과 트럼프는 꺼져라”를 외치며 행진했고, 하루 파업도 벌어졌다. 내가 아는 칠순을 바라보는 한 어르신은 영하 23도 추위를 뚫고 차로 7시간 넘게 걸리는 미니애폴리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