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서울 도심에서 이란 전쟁 파병 반대 집회·행진을 하다

    서울 도심에서 이란 전쟁 파병 반대 집회·행진을 하다

    3월 18일 오후 7시 영풍문고 종로점 정문 앞에서 ‘한국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반대한다!’ 긴급 집회·행진이 열렸다. 트럼프의 파병 요청 이후 서울에서 열린 정식 집회로는 최초다. 이틀 전에…

  • 이재명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이재명 정부는 이란 전쟁에 파병 말라

    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요구했다. 이란 전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다른 국가들을 동참시키려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서 수십 년간 실패해 왔다. 미국의 패권은 점점 쇠퇴해 왔다.…

  • 이란 정권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을 반대해야 한다

    이란 정권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서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을 반대해야 한다

    트럼프의 이란 공격은 그가 지지자들에게 약속한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는 끝없는 전쟁일 것이다)의 최신 라운드다. 트럼프는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리며 전쟁을 일으켰고, 트럼프와 협공하는 이스라엘은 이란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헤즈볼라 등…

  •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에 무기 공급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에 무기 공급 중단하라

    한국산 무기 천궁-2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군의 이란 미사일 요격에 이용되고 있다. UAE 정부는 한국 정부에 천궁-2 유도탄 추가 납품을 긴급 요청했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신속하게 UAE에 보냈다. UAE군…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제국주의론의 관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제국주의론의 관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은 제국주의적 전쟁이다. 제국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그랬듯이 이란인들의 죽음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트럼프는 이란 민중에게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이란 민중은 정부 장악 전에 트럼프의 미사일로부터 살아남아야…

  • 유학생은 대학 당국의 ATM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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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NG)
    Int’l students are not ‘cash cows’ for university

    유학생은 대학 당국의 ATM이 아니다

    내외국인 학생들이 연대해 싸우자 Korean and Int’l students must unite and fight back

    오수민(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조직자) 여러 사립대학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내국인 학생 등록금은 대개 2.5~3.19퍼센트, 등록금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정원 외 유학생의 등록금은 5~9퍼센트나 올랐다. 대학들은 정원 감소로 인한 수익 감소를…

  • 처벌은 여성을 더한층 궁지로 몰 뿐이다
    ‘36주 낙태’ 여성 유죄 선고

    처벌은 여성을 더한층 궁지로 몰 뿐이다

    이른바 ‘36주 낙태’ 사건으로 기소된 여성과 의료진이 1심에서 살인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병원장에게 징역 6년, 집도의에게 징역 4년 등을 선고했다. 수술을 받은 여성 권 씨(26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살인죄 유죄…

  • 미국의 이란 전쟁을 알기 위해 꼭 읽어볼 글들

    미국의 이란 전쟁을 알기 위해 꼭 읽어볼 글들

    다섯 가지 문제로 보는 미국의 이란 공격 (2026-03-03)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트럼프는 되로 주고 말로 받게 될 것이다 (2026-03-03) 1979년 이란 혁명과 현 이란 정권의 수립 과정 1979년 이란 혁명은…

  • 대학 등록금 인상, 무엇이 문제인가?

    대학 등록금 인상,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 사립대학이 2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했다. 내국인 학생 등록금은 2.5~3.19퍼센트, 등록금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정원 외 유학생의 등록금은 5~9퍼센트나 올랐다. 2년 연속 등록금이 인상되면서 가뜩이나 주거난과 생활비 압박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의…

  • “폭탄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없습니다”
    재한 이란인 코메일 소헤일리 감독이 말한다

    “폭탄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3월 2일 정오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규탄 긴급 행동에서 코메일 소헤일리 감독이 한 연설 전문이다. 이날 행동 소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전쟁에 반대합니다. 누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