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집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사람들 가운데 서구에서 온 일부 사람들이 “나는 백인(혹은 미국인) 특권을 가졌지만” 하고 말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겸양법은 그들이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사람들이 겪는 불균등한 경험을…
2024년 10월 24일 용산 국방부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반대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양선경 회원의 발언을 들어보세요✊ 🎥 영상 보기 https://www.instagram.com/reel/DBc8GgkyrZJ/?igsh=MW13anpuanBxMWVodg%3D%3D 🎤 [발언 전문]…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령 식민지에서 태어난 흑인으로 1950~60년대 알제리해방전선(FLN)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프랑스의 식민 지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준 정신과 의사였다. 인종차별과 식민주의, 자본주의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한 파농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과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