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요구했다. 이란 전쟁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다른 국가들을 동참시키려는 것이다. 미국은 중동에서 수십 년간 실패해 왔다. 미국의 패권은 점점 쇠퇴해 왔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에 더 깊숙이 연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촉구했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군사 기지 제공과 항공모함 파견 등으로 협력하고…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격했다. 미국은 핵 협상에서 이란을 압박하려고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중동에 결집시켰다. 그럼에도 이란이 2월 26일 제네바에서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이 오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고려대학교 당국이 학생들의 압도적인 반대 여론을 비웃듯,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또다시 법정 한도인 3.19% 인상안을 내놓았다. 특히 유학생들에게는 인상률 제한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11%라는 살인적인 인상을 예고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가톨릭대 당국이 올해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학부생 등록금은 지난해 4.65%에 이어 2.8%, 대학원생은 지난해 5%, 올해 2.8% 인상한다. 차별적이게도, 유학생 등록금은 더 높게 올린다(작년 6%, 올해 3%). 그러나 최소 10만…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 한덕수가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사필귀정이다! 이번 판결에서 인정했듯 윤석열 세력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를 획책했다. 그리고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는 서부지법…
(English version below) 연세대학교 당국이 2026년 등록금 인상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등록금심의위원회의 학생 위원들 전원이 반대했음에도 학교 당국은 등심위의 구조적 비민주성을 이용해 외국인 유학생 6%, 내국인 3.19%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등록금은 이미…
사립대들이 줄줄이 등록금 인상 계획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전국 대학교의 약 70퍼센트에 해당하는 131곳이 내국인 학생 등록금을 인상한데 이어 올해도 벌써 고려대, 국민대, 경희대, 서강대, 성신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이 인상안을…
1월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폭격해 80명 넘게 살해하고 현 대통령 마두로를 납치했다. 노골적인 제국주의적 침략 행위다.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납치의 명분으로 ‘마약과의 전쟁’을 내세우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트럼프는 미국 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