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139 ] 김승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세월호 참사에는 두 부류의 희생자가 있다. 하나는 하늘의 별이 돼 우리 곁을 떠난 3백4명의 희생자들이고, 나머지는 죽을 때까지 그들을 그리워해야…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152] 박한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 규명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간 투쟁의 성과로 중요한 진실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여전히…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공유 : http://wspaper.org/article/17081 박혜신 (노동자연대 외대모임 활동가) 3월 중순경에 동성애 차별 선동 배너가 한국외국어대학교 구내에 걸렸다. 학생들의 눈에 잘 띄지 않고 보잘것없었지만, 내용은 경악스러웠다. 기독당에서 건 이…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88 김종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총선 전후로 청년실업과 일자리 관련 문제가 다시금 중요한 의제로 올랐다. 청년 실업률은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올해 2월에는 12.5퍼센트를 기록했는데,…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92 오선희 4월 14일 낮에 인하대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우리 시대를 생각하는 인하대 교수 모임’과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몇몇…
[<노동자 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22 ] 김승주(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나는 꿈이 있는데! 살고 싶은데…” 단원고 2학년 6반 고(故) 김동협 학생이 세월호 안에서 찍은 동영상으로 남긴 마지막 말이다. 2년 전 참사만 아니었다면…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10] 박혜신 3월 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다.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은 196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의 끔찍한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우다 숨진 활동가…
박혜신 (‘세월호를 기억하는 외대 학생들’ 연락간사 /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노동자 연대> 기사 온라인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944]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백81일째가 되던 2월 25일, 대학생·유가족 60여 명이 도봉산 자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