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below) 1년 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인종 학살을 벌여 온 이스라엘이 레바논까지 공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민간인 대상 ‘삐삐 테러’를 자행한 데 이어 공습으로 수백 명을 학살하더니, 급기야 지상군까지 투입했다. 이런…
(English version below) 11개월 동안 4만 명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학살당했다. 그중 60퍼센트는 여성과 어린아이다. 의학 전문지 〈랜싯〉에 실린 한 보고서는 사망자 수가 최대 18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9월…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는 “Games Wide Open(모두에게 열린 경기)”라는 슬로건 하에 성평등과 다양성, 포용을 강조하고 있다. ‘최초 남녀 동수 올림픽’, ‘성소수자 선수 역대 최대’를 내세우고, 개막식에서는 여성 해방을 위해 싸운…
윤석열 정부가 이스라엘의 잔학 행위에 침묵하면서 이스라엘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스라엘 혁신청과 공동으로 ‘2024년 한국-이스라엘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스라엘의 기업과 대학 30곳, 한국 기업 70여…
화성의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인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이 중 대다수가 이주노동자였습니다. 한국 역사상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사망한 참사입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미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뉴욕의 컬럼비아대 학생들이 캠퍼스에 텐트 수십 동을 설치하고 점거 시위를 벌인 것이 불씨가 됐다. 학생들은 이렇게 말한다. “3만 명 넘는 팔레스타인인이…
미국 컬럼비아대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를 지지하자! : 경찰 동원해 시위 학생들 체포한 대학 당국 규탄한다 미국 컬럼비아대 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인종 학살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단절하라고 대학 당국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벌어진 지 6개월, 주한 이스라엘 부대사 버락 샤인이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이 전쟁을 강요받았다”며 전쟁과 학살의 책임을 회피하고, 모든 책임을 하마스에게 돌렸다(〈뉴스1〉 4월 10일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이 계속되는 지금, 전라북도 지자체 당국과 전북대 당국이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확대하려 한다. 4월 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키바 토르와 만나 바이오, 방산 등에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들은 식민 점령 국가 이스라엘에 전례 없는 일격을 가했다. 가자지구 장벽을 불도저로 무너뜨리는 모습은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체제에 금이 갈 수 있음을 보여 준 상징적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