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한 정의당의 양비론 10월 1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의당은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규정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격화된 분쟁의 원인엔 이스라엘의 책임이 적지 않다”면서도, 하마스의 민간인…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오가 아니다 시온주의는 ‘유대인임’의 필수적 일부가 아니다. 2016년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참가한 유대인ⓒ출처 Alisdare Hickson (플리커)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을 추동한 운동이 시온주의다. 그런데 시온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유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