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당국이 학생들의 압도적인 반대 여론을 비웃듯,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또다시 법정 한도인 3.19% 인상안을 내놓았다. 특히 유학생들에게는 인상률 제한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11%라는 살인적인 인상을 예고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최근 고려대에서 친미 우익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도 감히 4·18 정신을 들먹이면서 말이다! 지난 7월 15일 우리 학교 교우회관에서 고대 4·18 우남포럼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이 날 포럼…
중동에서 전쟁이 확산되다6월 13일 새벽, 이스라엘이 전투기 수십대를 동원해 이란을 공습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핵 시설과 군 지휘부를 향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주거 지구와 발전소 등 민간 시설에 대한…
오늘 이준석이 고려대에 유세 방문을 한다. 극우 반민주 후보가 감히 고려대에 발을 들이려는 것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1. 차별받는 사람들 속죄양 삼아 갈라치기 시도 이준석은 정치 경력 내내…
지난 5월 6일 열린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여학생위원회와 소수자인권위원회에 대한 징계로 두 단체의 합병이 의결되었다. 각기 전문성을 갖고 차별과 억압에 맞서 학내 구성원들의 권리를 지켜 온 두 단체가 통폐합되는 것이다. 고려대…
학교 당국이 제1차 등록금심의워원회(1월 10일)에서 2025년 내국인 학생 등록금을 법정 최대치인 5.49퍼센트, 유학생 등록금은 10퍼센트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강대, 국민대, 연세대 등 다른 사립대들의 인상 계획 발표 직후, 고려대 당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