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재앙과 핵 문제

  • 한미일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핵 폐수 방류 합리화하는 기시다

    한미일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핵 폐수 방류 합리화하는 기시다

    ☢️💧한미일 정상회의를 배경 삼아 핵 폐수 방류 합리화하는 기시다 기시다가 8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직후 핵 폐수 방류를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시다는 일본 수산물의 최대 수입처인 홍콩을 포함한 중국의…

  • 도대체 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할까?
    ☠️후쿠시마 오염수 카드뉴스 2편

    도대체 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할까?

    이 카드뉴스를 보기 전에 ‘[☠️후쿠시마 오염수 카드뉴스 1편] 방류해도 문제없다고?‘를 보세요! 📲추천 영상과 글 🎥[시사/이슈 톡톡] 윤석열 정부에 날리는 최무영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직격: 과학 들이밀며 핵 오염수 안전하다고?’ 📄[기사]…

  •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해도 문제없다고?
    ☠️후쿠시마 오염수 카드뉴스 1편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해도 문제없다고?

    🗂이어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카드뉴스 2편] 도대체 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할까? 📲추천 영상과 글 🎥[시사/이슈 톡톡] 윤석열 정부에 날리는 최무영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직격: 과학 들이밀며 핵 오염수 안전하다고?’ 📄[기사]…

  • 일본 내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임박

    일본 내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과 교수들 일부도 일본 정부를 비판합니다. 한국에서도 방류에 반대하는 집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본 내 반대 여론에도 영향을 줬을 것입니다.…

  • 윤석열 정부를 몰아내야 할 또 다른 이유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들러리

    윤석열 정부를 몰아내야 할 또 다른 이유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분노와 반대 행동이 늘어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분노가 늘고 있습니다. 일본의 양심적 과학자들과 후쿠시마 어민들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오염수…

  • 안전한 핵은 없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안전한 핵은 없다

    💻 ‘안전한 핵은 없다’를 보여 주는 드라마 〈체르노빌〉 📰 일본인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미 정부는 도대체 왜 지지하나 📖 서평 《원자력은 아니다》: “핵이 경제적이고 안전하다”는 사기극을 반박하다 🎥 핵발전…

  • 일본인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미 정부는 도대체 왜 지지하나

    일본인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미 정부는 도대체 왜 지지하나

      📌일본인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미 정부는 도대체 왜 지지하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발전소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 차례 걸러내고 보관 중인 오염수 130만…

  • 기후 재앙과 핵 문제
    엉망진창 세상을 생생히 폭로하는 책과 영화

    기후 재앙과 핵 문제

    인류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누구나 기후 위기가 문제라고 말하지만 자본주의와 그 수호자들은 지난 수십 년 간 문제 해결에 실패해왔을 뿐 아니라 기후 위기를 멈추기 위한 체제…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개정안 확정

    무역 규제 피하기 위한 그린워싱 꼼수

    김태양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 12월 22일 윤석열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개정안을 발표했다. K택소노미는 친환경적인 경제 활동과 투자 부문을 규정하는 정부 기준이다. 정부가 밝힌 K택소노미의 취지는,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친환경적인 경제 활동에 더…

  •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COP27)

    예견된 실패, 반복된 말잔치

    강미령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에서 제27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열렸다. 그러나 앞서 열린 26차례의 회의에 이어 또 한차례 초라한 실패 기록만 남기고 끝났다. 최종 결정문은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