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윤석열 정부의 ‘정상 가족’ 개념 고수 – 그 이유와 의미
– 일시: : 10월 11일(화) 오후 8시
– 발제: 성지현 (<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 신청 https://bit.ly/1011-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동거, 위탁 가정 등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현실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전통적 핵가족을 이루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곤경을 나 몰라라 하는 것이죠. 게다가 윤석열 정부의 긴축 기조는 많은 가족을 더욱 옥죌 것입니다.
왜 윤석열 정부는 낡고 협소한 가족 개념을 고수하는 걸까요? 오늘날 가족은 어떤 모습인지, 가족 개념의 확대를 둘러싼 논쟁의 의미는 무엇인지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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