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92 오선희 4월 14일 낮에 인하대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우리 시대를 생각하는 인하대 교수 모임’과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몇몇…
[<노동자 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7022 ] 김승주(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나는 꿈이 있는데! 살고 싶은데…” 단원고 2학년 6반 고(故) 김동협 학생이 세월호 안에서 찍은 동영상으로 남긴 마지막 말이다. 2년 전 참사만 아니었다면…
박혜신 (‘세월호를 기억하는 외대 학생들’ 연락간사 /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노동자 연대> 기사 온라인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944]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6백81일째가 되던 2월 25일, 대학생·유가족 60여 명이 도봉산 자락에…
오선희 (인하대 학생) [<노동자 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666] 지난달 중순 인하대학교 문과대 교수회가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계획하고 있는 대대적인 학과 구조조정을 폭로했다. 문과대 9개 학과 중 사학·중국언어문화학·한국어문학 등 3개 학과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