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학교의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샤워실 설치 등을 위한 투쟁에 나섰다. 학생들도 연대하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청소·경비·주차·시설관리 노동자들이 올해에도 투쟁에 나섰다. 여기에는 고려대학교의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도 있다. 노동자들은 생활임금, 샤워실 설치, 고용승계 의무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물가 급등으로 노동자·서민 가정의 삶이 팍팍해지고…
얼마 전 두산중공업 사옥 앞에서 두산중공업의 그린워싱 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 2명에게 법원(1심)이 벌금형(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8080.html 정당한 항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려는 부당한 판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