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과 16일, 30일 연이어 미래융합대학(가칭) 설립 강행에 대한 문과대학 ‧ 이과대학 ‧ 공과대학 ‧ 경영대학 ‧ 정경대학 미디어학부 교수 총회 성명이 발표됐다. 미래융합대학 계획은 큰 문제가 있으며 각…
지난 3월 14일 늦은 밤 ‘아로새김’ 정경대 학생회(이하 정경대 학생회)는 학교 당국이 책임지고 학생들에게 교양관을 대관해 줄 것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단과대 상관 없이 팀플할 공간, 세미나할 공간이 없어…
고려대 교수님 160명이 9월 16일 <고려대 교수 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의 역행을 막기 위해 양심적 목소리를 한 데 모아 높인 것이다. 서울대·부산대·덕성여대·서원대 교수님들도 잇달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2009년 대학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에 세종캠퍼스는 D+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에 입학하는 세종캠퍼스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2유형 대상에서 제외되고, 2016년 신입생 입학정원의 10%를 감축하도록 권고 받았다.…
오늘 6월 4일, 고려대학교로 주한 미대사 리퍼트가 특강을 위해 방문한다. 고려대 포탈사이트에 공지가 되었었지만 개인 정보 등의 이유로 게시글이 삭제돼 공지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 리퍼트는 철저하게 미국의 대외정책을 옹호한…
어제 6월 3일 <학생과 총장의 대화>가 있었다. 염재호 총장과 안암 총학생회장단이 추천한 5인의 학생 패널이 주거권, 교육권과 등록금, 학생 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발제한 후 질의응답을 가졌다. 염재호…
올해도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고용 안정과 생활임금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시급 6천7백50원(5백50원 인상), 식대 12만 원(한 끼 당 3천 원), 단체협약에 고용 보장 조항 삽입…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곧 1년이다. 20~40대가 1945년 해방 이후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세월호 참사”를 꼽았을 정도로(2014년 12월, <한겨레>) 세월호 참사는 이 사회에 크나큰 파장을 미쳤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