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들은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열린 재한 중국 청년들의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과 청년 100여 명이 모여 시진핑 정권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구호들이 자연스레 터져 나왔습니다.
구금자를 석방하라!
인권을 개선하라!
봉쇄 말고 자유를 원한다!
언론•민주•표현의 자유를 원한다!
독재자 말고 투표권을 원한다!
시진핑은 퇴진하라!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은 시진핑 정권에 맞서는 중국 본토와 재한 중국인들의 시위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집회 취재기: 재한 중국 청년들이 시진핑 정부에 항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