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희 (인하대 학생) [<노동자 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666] 지난달 중순 인하대학교 문과대 교수회가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계획하고 있는 대대적인 학과 구조조정을 폭로했다. 문과대 9개 학과 중 사학·중국언어문화학·한국어문학 등 3개 학과만을…
이아혜 (대학생,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281 지난 8월 17일 부산대 인문대 교수가 총장직선제 폐지를 반대하며 투신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의 배경에는 정부의 대학구조조정 정책이 있다. 정부는…
[<노동자 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282] 김승주 (대학생,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전국 10개의 교육대학교와 초등교육 관련 단과 대학·학과를 아우르는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하 교대련)이 9월 18일 ‘전국교육대학생 동맹휴업’을 예고했다. 교육부가 신규 채용…
[<노동자 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191] 지난 8월 17일 고(故) 고현철 교수님이 총장직선제 폐지를 반대하며 투신해 숨졌다. 많은 학생들과 부산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이 방학 중인데도 추모대회에 참가했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수님을…
한태성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 회원) [노동자연대 기사 링크] : http://wspaper.org/article/16166 지난 8월 17일 고(故) 고현철 교수가 총장직선제 폐지를 반대하며 투신해 숨졌다. 그리고 고인의 희생으로 부산대는 전국 국립대 중 총장직선제를 유지하는 유일한 대학이…
한태성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 회원) [노동자연대 온라인 기사 링크] http://wspaper.org/article/16157 8월 17일 부산대학교 한 교수가 총장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대학 본관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정부와 교육부는 국립대에 총장직선제 폐지를 강요해 왔다. 투신한 고현철 교수(국문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