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토론 모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 민주당 정부도 부패에서 자유롭지 않은 이유

해가 바뀌고도 계속되는 청검 갈등의 주요한 배경은 정권 연루 부패 의혹이었습니다.

비리를 비리로 덮을 지경이던 부패원조 우파 정당의 부패상은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지만, 진보와 개혁을 참칭한 정권의 부패 추문은 진보염원층의 환멸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 모임에서는 한국 사회의 부패 속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의 계속되는 부패 스캔들을 좀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한계도 함께 짚어봅니다. <노동자 연대>에서 정치 관련 보도를 해 온 김지윤 기자가 발제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청년・학생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1월 2일(토) 오후 4시

· 발제자: 김지윤(<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방법: 주제에 관심 있는 청년학생 누구나 참가신청 후 당일 문자로 발송된 링크 접속(화상회의 어플 ‘줌’ 이용)

· 참가신청: bit.ly/stuforum0102

· 주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 문의: 010-5443-2395 student@workerssolidarit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