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테러범은 이스라엘과 미국 |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이스라엘은 인종청소를 통해 건국되고, 유지돼 온 식민정착 국가입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이런 식민 정착에 동의해 ‘정착’을 하게 됐고 무장한 채 삽니다. ‘민간인’이라는 말 자체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가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의 후원 덕택입니다. 미국은 중동에서 패권 유지를 위해 이스라엘을 경비견 삼아왔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침공을 단 한번도 규탄한적 없으면서, 팔레스타인이 무장 저항에 나서자 단번에 저항을 ‘테러’로 몰고 온갖 프로파간다를 대동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실질적 무력 지원도 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75년간 학살을 저질러왔고, 지금도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학살자와 학살 후원자 이스라엘과 미국! 이들은 테러/학살 공범입니다.

한편, 중국과 러시아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비판하며 휴전을 촉구하고 있는데요. 아랍정권들도 이스라엘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편이 아닙니다!

이들의 진정한 이해관계를 살펴본 글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