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전국집중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행진은 활력있게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발해 세종대로를 향해 서울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 핵 오염수 방류와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 등을 규탄하며 행진을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핵 오염수 방류 지지를 표명한 것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동시에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윤석열 정부가 난처한 처지에 빠지고 오염수 문제와 부패 의혹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것에 고무된 분위기였습니다.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도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몰아내자! 핵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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