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의 추악한 실체 ①: “평화와 번영”은커녕 침략과 반동으로 점철된 동맹
📌 한미동맹의 추악한 실체 ②: 세계화된 침략 동맹
📌 한미 정상회담은 윤석열을 구원해 주지 못할 것이다
📌 일본인들도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미 정부는 도대체 왜 지지하나
미국은 중국을 견제해 동아시아에서의 패권을 지키기 위해 한미일 협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윤석열 정부는 이에 호응하며 일본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내치는 ‘해법 합의’를 했습니다.😡 이어서 4월에는 한미 정상회담, 5월에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예정돼있죠.
오늘날 제국주의 질서를 위해 과거 제국주의 피해자들을 내친 자들이 ‘민주주의’와 ‘자유’의 탈을 쓰고 만난다니 역겨울 따름입니다.🤮 이 정상들이 나눌 대화와 합의는 모두 동아시아와 한반도를 더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 협력을 다지는 것은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또 한국 정부는 역사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에서 이득을 보며 성장해왔습니다.🧐
따라서 지난 한미동맹의 추악한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오늘날 동아시아와 한반도를 불안정에 빠뜨리는 자들에 맞서는 데서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냉전 전후 한미동맹의 추악한 역사와 오늘날 윤석열 정부의 위험천만한 행보를 폭로하는 글을 추천합니다.
※ 첫 번째 글은 2019년에 쓰여진 글이지만 그 분석이 현재에도 매우 유효합니다. 특히 냉전 전후 한미동맹의 역사를 꼼꼼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니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