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스라엘 세력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운동이 유대인 혐오라고 공격한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도 비슷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펴는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박을 다루고자 한다. 그리고 유대인 혐오라는 빌미를 주지 않으면서…
이 기사는 4월 24일 노동자연대TV 온라인 토론회 ‘이스라엘 좌파가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한 축이 될까?’(영상 보기)에서 롭 퍼거슨이 한 발제와 토론 정리를 글로 옮긴 것이다. 롭 퍼거슨은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유대인으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이스라엘 극우 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체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위기의 책임은 전적으로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있다. 4월 1일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의 부속…
4월 14일 새벽 2시(이하 현지 시각) 이란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다. 이란의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데 대한 응징이다. 이란은 “통제되고 비확장적”으로 공격했다. 무인기 170기,…
다섯 달째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이 지속되면서 팔레스타인인 여성들은 혹심한 상황에 내몰려 있다. 매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을 이어오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 유엔 특사인 프라밀라 패튼이 이끄는 조사팀이 보고서를 내어, 지난해 10월 7일 공격 당시 하마스가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성폭행했다는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측이 자행한 성범죄…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밀가루 학살”은 이스라엘 국가가 테러를 자행하고 은폐한 전형적 사례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다른 학살들 이후에 그랬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거짓말은 얼마 지나지 않아 들통나고 있다. 3월 2일 토요일 현재…
지난해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벌써 5개월이 됐다. 이 전쟁의 성격은 일찍부터 명약관화했다. 민간인 공격 등 하마스의 “테러”에 맞서 “정당방위”를 하고 있다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입장은 완전히 파산했다. 이스라엘은 자국에…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① 이스라엘 건국, 팔레스타인의 재앙 ②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이 시작되다 ③ 오슬로 협정 이후 ─ 신자유주의 팔레스타인 ④ 가자지구: 하마스의 부상 ⑤ 제국주의의 경비견 이스라엘 ⑥ 아랍…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세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이 인종 학살을 벌이고 있다며 이를 멈출 조처를 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공격을 멈추긴커녕 전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살육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