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부상에 맞서기

  • 2030 남성은 극우화하고 있나?

    2030 남성은 극우화하고 있나?

    이재혁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고려대 앞 이준석 유세에 항의한 2030 청년 이 글은 ‘2030 남성은 극우화하고 있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을 다듬은 것이다. 극우의 부상 속에서 ‘2030 남성 극우화/보수화’가 뜨거운 쟁점이…

  •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

    김광일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 노동자연대 회원 이 글은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 초안이다. 극우의 부상은 전 세계적 현상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극우는 중도…

  • 서울대에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이 거센 항의를 받다

    서울대에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이 거센 항의를 받다

    “사기꾼 모스 탄은 한국을 떠나라!” 7월 15일 오늘 저녁,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의 서울대 정문 앞 연설이 서울대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모스 탄은 윤석열의…

  • 한국인-중국인이 함께 혐중 극우 시위대를 압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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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동 극우 맞불집회

    한국인-중국인이 함께 혐중 극우 시위대를 압도하다

    “내 친구 중국인 환영한다,” “내 이웃 중국 동포 혐오 말라” 힘찬 연대의 구호가 대림동에 울려 퍼지자 주변을 지나던 중국계 이주민들의 표정이 이내 밝아졌다.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국계 이주민 밀집…

  • 윤석열을 반드시 재구속하라

    윤석열을 반드시 재구속하라

    형법의 내란죄는 내란을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행위]”로 정의하고, 그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다. 윤석열 일당의 죄는 단순한 내란…

  • 트랜스젠더 권리를 옹호해야 한다

    트랜스젠더 권리를 옹호해야 한다

    최근 이화여대 교정에는 학내 극우 세력으로 의심되는 ‘퀴어퍼레이드 참여 반대 TF’라는 명의의 대자보가 하나 붙었다. 이들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의 퀴어퍼레이드 참여를 반대하며, 퀴어퍼레이드 참가가 “여성 인권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트랜스젠더와 연대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이화가…

  • 21대 대선은 20대 남성의 극우화를 보여 줬나?

    21대 대선은 20대 남성의 극우화를 보여 줬나?

    21대 대선 이후,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은 20대 남성들이 극우화했다고 주장한다. 극우 후보들이 도합 49퍼센트에 달하는 지지를 얻은 상황에서조차 20대 남성만 문제시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됐다. 사실 그런 주장은 짧게 보면 서부지법…

  • 젠더 공격 극우에 맞서야 한다

    젠더 공격 극우에 맞서야 한다

    6월 14일 제26회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성소수자의 명절’인 퀴어퍼레이드가 올해에도 성대하게 치러지길 바란다. 같은 날, 퀴어퍼레이드에 반대하는 개신교 극우의 집회도 열린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신교 극우는 2014년부터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퀴어퍼레이드 반대…

  • 극우 후보들이 낙선했지만, 극우 반대 투쟁이 긴요함을 보여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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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각한다
    대선 결과

    극우 후보들이 낙선했지만, 극우 반대 투쟁이 긴요함을 보여 주다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와 파면으로 인해 치러진 대선에서 “내란 세력 심판”을 앞세운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명 후보는 계엄 해제와 윤석열 탄핵 운동에 앞장섰다. 이재명이 많은 득표차로 당선된 것은 이번 대선을 좌우한…

  • 극우가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자기만족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극우가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자기만족에 빠져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대선 결과에 안도와 기쁨을 표하고 있다. 극우 후보 김문수가 낙선했다. 김문수의 패배는 우파 일반에 타격일 것이다. 막판에 본색을 숨겼지만 쿠데타를 사실상 옹호한 김문수가 이겼다면, 윤석열 못지 않게 권위주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