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김영익(〈노동자 연대〉 기자) (2024. 4. 7)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은 오늘날 중동 질서의 불안정을 배경으로 일어났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이 불안정은 더 커지고 있죠. 중동에서는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실패 이후 그 공백을…
발제: 박이랑(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 (2024. 4. 7)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이 6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학살을 지휘하고 있는 네타냐후 내각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극우적인 내각이라…
발제: 마으준(이집트인 정치 난민),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정치 난민) 통역: 박이랑(아랍어 전문 통역가), 천경록(영어 전문 통역가) 마으준 씨와 알리 셰하타 씨가 2011년 이집트 혁명에 직접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집트 대중의 영웅적…
발제: 나리만(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 살레흐(가자 출신 팔레스타인 난민), 이원웅(〈노동자 연대〉 기자) 통역: 박이랑(아랍어 전문 통역가), 천경록(영어 전문 통역가)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나고 자란 나리만 씨와 살레흐 씨가 증조 할아버지대부터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들이…
친이스라엘 세력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운동이 유대인 혐오라고 공격한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도 비슷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펴는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박을 다루고자 한다. 그리고 유대인 혐오라는 빌미를 주지 않으면서…
이 기사는 4월 24일 노동자연대TV 온라인 토론회 ‘이스라엘 좌파가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한 축이 될까?’(영상 보기)에서 롭 퍼거슨이 한 발제와 토론 정리를 글로 옮긴 것이다. 롭 퍼거슨은 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유대인으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이스라엘 극우 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체스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위기의 책임은 전적으로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있다. 4월 1일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의 부속…
4월 14일 새벽 2시(이하 현지 시각) 이란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다. 이란의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데 대한 응징이다. 이란은 “통제되고 비확장적”으로 공격했다. 무인기 170기,…
다섯 달째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이 지속되면서 팔레스타인인 여성들은 혹심한 상황에 내몰려 있다. 매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을 이어오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