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박이랑(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 (2024. 4. 7)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이 6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학살을 지휘하고 있는 네타냐후 내각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극우적인 내각이라 불리는데요. 실제로 이스라엘 정치에서는 극우가 계속 강화돼 왔습니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요? 또, 시온주의 프로젝트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한편, 최근 이스라엘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이스라엘 사회의 첨예한 갈등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시온주의의 모순과 이스라엘 사회의 분열, 그것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 주는 함의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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