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위험한 세계

  •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을 뿌리뽑을 수 있을까? ─ 마르크스주의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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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을 뿌리뽑을 수 있을까? ─ 마르크스주의의 전망

    이 기사는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8월 24일 노동자연대의 어느 모임에서 한 발제다. 윤석열 계엄을 반대하고 그의 탄핵을 지지한 사람들은 모두 이재명 정부가 내란 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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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발제: 김영익 (《마르크스21》 편집위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트럼프 정부가 한미동맹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 그만하고 한국이 경제와 안보 모두에서 부담을 더 지라는 것입니다. 주한미군 역할을 중국에 집중하도록 바꾸겠다고…

  •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를 행사에 초청한 국립중앙박물관 규탄 행동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를 행사에 초청한 국립중앙박물관 규탄 행동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8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앞에서 ‘문화 유산 파괴, 인종 학살 연루 기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CIPA 참가 반대한다’ 기자회견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주최로 열렸다. 휴일 이른 아침임에도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 ‘위안부’, 강제징용 합의 거스르지 않겠다는 이재명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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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위안부’, 강제징용 합의 거스르지 않겠다는 이재명 정부 규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3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와 강제동원 문제를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고 진심어린 위로가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군에…

  • 대학생과 연구자들이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이스라엘 보이콧 행동을 하다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대학생과 연구자들이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이스라엘 보이콧 행동을 하다

    강혜령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 80주년 광복절에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깃발이 올랐다. 8월 15일 오후 5시 재한 팔레스타인인 유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과 연구자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은 인종학살·문화유산파괴 공범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CIPA2025에서 배제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 말뿐인 ‘우려’와, ‘두 국가 해법’이라는 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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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각한다
    가자지구 관련 한국 외교부 논평

    말뿐인 ‘우려’와, ‘두 국가 해법’이라는 독을 담고 있다

    8월 10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부가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두 국가 방안 지지를 재천명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그 논평은 가자시티 점령 계획이 인도적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엄중한 우려”를 말한다.…

  • 하마스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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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헬레나 코번, 라미 G. 쿠리 지음, 동녘, 2025)

    하마스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스라엘과 서방의 하마스 악마화를 비판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는 하마스를 연구하거나 만나 온 학자·언론인들과 대담하며 지은 책이다. 대담을 진행하고 책을 지은 헬레나 코번과 라미 쿠리는 미국의 평화 교육 단체 ‘저스트…

  • 한국에서도 시작된 대학생·연구자들의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

    한국에서도 시작된 대학생·연구자들의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

    8월 2일(토)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 동아리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과학 기술과 학살, 왜 이스라엘과 협력을 그만두어야 하는가?’ 토론회가 열렸다. 고려대 쿠피예, 서울대 수박, 연세대 얄라 연세, 이화여대 인티파다, 한양대 자이투나가 함께 준비한…

  •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통렬히 반박하는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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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일란 파페, 교유서가)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통렬히 반박하는 역사서

    강혜령 저명한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의 신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충돌하는 역사 속 진실을 찾아서》이 출간됐다. 저자 일란 파페는 나치 독일을 피해 이스라엘로 온 유대인 부모 하에서 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