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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및 한국마사회 적폐 청산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고 문중원 열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마사회 본관 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했는데요, 한국마사회장 김낙순은 지방으로 도망간 후였습니다.

마사회 측은 면담도 거부하고, 문중원 열사의 장인에 따르면 열사의 부인을 “남편을 죽인 마사회로 취업시켜주겠다는 둥, 중원이가 죽은 자리 옆에 심리치료 공간을 만들어주겠다는 망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문중원 열사가 겪은 우울증과 결국 죽음에 이른 것,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7명이 죽었습니다.

게다가 마사회는 공기업입니다. 1년에 7조8천억을 벌어들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처우에 하등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을 앞세워 노동자들을 공격하고 마사회를 방어합니다.

문중원 열사 아버님에 따르면 “마사회가 어떤 조직인데 따지냐 억울하지만 장 치르라 하고 주변에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유가족과 민주노총은 마사회와 문재인 정부의 책임을 물으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이 뜻에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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