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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3월 2일 제23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3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이스라엘은 라파 공격 중단하라! 가자 봉쇄 해제하라! 인종 학살 멈춰라!”에 참가했습니다. 이틀 전 이스라엘이 구호품을 가지러 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쏴 백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을 강력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연대를 계속 이어가자는 참가자들의 투지가 돋보인 집회였습니다.✊

오늘은 특히 학생들의 발언이 눈에 띄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미국, 한국 등 출신지도 다양했는데요.

팔레스타인계 학생 주마나 씨는 이스라엘의 폭력을 멈출 때까지 우리도 연대를 계속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한국인 오수진 씨는 구호품을 향해 가는 사람들을 살해하고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을 비판했습니다. 덧붙여 이 거짓말을 퍼나르는 한국 언론들도 비판하며, 따라서 바로 우리가 진실을 나르는 사람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인 유학생 앨리사 씨는 며칠 전 미국 워싱턴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Free Palestine’을 외치며 분신한 청년 애론 부쉬넬의 마지막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연대를 계속 이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가자의 칸 유니스 주민이 보내 온 음성 메시지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는데요. 그녀는 가자지구에서 아름다웠던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전하며 이스라엘의 점령을 규탄했습니다.

이어 이집트인 카말 씨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압제자에 맞서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가자지구로 향하는 국경을 열지 않고 있는 이집트 정부도 함께 비판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행진에서는 여러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온 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최 측은 행인들에게 3월 8일 여성의 날에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행진에 함께하자는 유인물을 나눠주었는데 준비한 수백 장이 금세 동났습니다. 행진 대열은 이스라엘 대사관,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고, 광화문과 인사동, 종로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연대 목소리를 알렸습니다. 행진 중 많은 행인들이 즉석에서 동참했습니다. 행진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여성의 날인 3월 8일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하는 집회에도 참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참가합시다!
💜3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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