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연?
3.1운동의 진정한 성격과 색다른 기념
2월 28일 열린 강연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정말 교과서와 정부와 여당은 다루지 않는 3.1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시물 하단 참고 기사로 강연회의 내용 일부를 전합니다?)
강연회에 맞춰 발행된 3・1운동 소책자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3·1운동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기억할 저항의 전통입니다. 여전히 제국주의가 현실의 중요한 문제인 오늘날, 그 전통을 진정으로 기념하고 계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노동계급이 그 중심에 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