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호르무즈해협 파병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했습니다! 정부의 파병 공식 발표가 나온지 하루만에 89개 단체에서 100여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의 파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파병 결정을 강하게…

1월 18일 72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앞에 모여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했습니다. 이 자리에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들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쟁행위 규탄 파병 반대 평화행동’…

신촌역에서 미국의 이란 전쟁,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는 홍보전을 진행했습니다! 유나연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들이 1월 14일(화) 저녁 신촌역에 모여 미국의 이란 전쟁, 한국군 파병 반대 홍보전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학생그룹은 오늘 연세대에서 열린 청소·경비 노동자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등록금이 우리 나라 1위이고 적립금도 5000억 원이나 쌓아 두고 있으면서 노동자 임금은 안 올리고 퇴직자 자리를 채우지 않아 고령의 노동자들에게 고강도 노동을…

오늘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 보도 기사: 주한 미국 대사관 앞 기자회견: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한다, 한국군 파병 말라” 민주노총, 민중공동행동을…

지난 12월 8일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청년들이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 모여 집회와 행진을 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함께 참가했습니다. 아래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이 기고한 당일 취재기입니다. 세계인권의날 기념 학생·청년…

11월 23일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한 대학생·청년 긴급행동’이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홍콩 항쟁에 연대하는 진보적 학생·청년 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오후 3시, 시청 광장 부근에서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