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배자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시작한 저항이 거대한 반란으로 발전하고 있다. 10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80만 명 넘는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 저항은 교육 정책뿐 아니라 극심한 불평등과…
프랑스에서 반란의 파고가 넘실대고 있다. 9월 말 파리 교외의 고등학생들이 열악한 교육 조건에 항의하며 행동을 시작한 뒤로 저항이 수주째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의 교육 환경은 참담하다. 항의 행동이 시작된 파리 교외는…
올해 10월, 이스라엘의 가자 인종학살 전쟁이 시작된 지 3년이 됐다. 지난해 10월 ‘휴전’이 발효됐지만 미국의 묵인과 지원 아래 가자 학살은 계속됐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레바논·시리아에서도 강탈과 살해를 가속하고 있다. ‘국제 사회’의 위선…
이재명의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는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재명은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파병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파병의 핵심 명분인 “자국의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 보호”를 강조하고, “예멘 반군의 활동이…
평화 염원 대중 기만하는 이재명 정부 9월 4일 이재명은 청와대로 진보 단체 지도자들을 불러 파병은 “진척된 것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튿날 국방부 실사단이 중동으로 날아갔다. 정부 고위 인사를 인용한 구체적인…
9월 3일 다수 언론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 동의안을 곧 국회에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직후 청와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언론에 보도되는 파병 방안과 절차…
한미연합훈련 을지프리덤실드(UFS)가 트럼프의 돌발 지시로 예정보다 축소돼 오늘(21일) 조기 종료된다. 국힘 등 우익은 이것이 ‘한국 패싱’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한미동맹에 충실하지 않은 탓에 미국의 불신을 사 중요한 훈련이 축소된 것이라고 떠든다.…
미국의 이란 전쟁이 다시 원점에 섰다.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열흘 넘게 이란을 공습하고 있다. 이란은 반격하고 있다.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했고,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하지 않는…
극우는 의도적인 과장과 비약으로 이번 사태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 투표용지 부족은 선관위의 명백한 과실이다. 투표소에서 발길을 돌리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유권자의 선거권은 침해됐다. 유권자들이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철저한 진상…
6월 항쟁 39주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는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고, 광주항쟁을 모욕하며,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를 옹호한 세력이 감히 민주투사 행세를 하는 역겨운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윤석열은 민중들이 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