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야생동물과 가축의 접촉으로 인간에게도 전파됐다고 알려져 있죠. 진화생물학자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인 롭 월러스는 이런 감염병이 얼마든지 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본주의의 파괴적 자연 개발과 공장형 축산이 사실상 ‘바이러스 배양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롭 월러스는 코로나21, 코로나22가 오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말합니다. 다른 대안은 있을까요? 그의 강연을 기사로 만나 보세요.
? 진화생물학자 롭 월러스 강연
①: 자본주의 하에서 팬데믹이 재연될 수밖에 없는 이유
②: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백신이 아닙니다”
③: 체제 내 해결책은 정말 불가능할까?
④: 코로나 기원은 야생?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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