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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6/4 '세종호텔 공투본 집중 집회
아직도 남아있는 장기투쟁 사업장, 응답하라! 세종호텔!’

#응답하라 #세종호텔
어제 저녁 7시, 세종호텔 앞에서 ‘세종호텔 공투본 집중 집회 – 아직도 남아있는 장기투쟁 사업장, 응답하라! 세종호텔!’ 이 열렸습니다. 정말 많은 연대 단위가 세종호텔 앞에 모여 명동 일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보도기사: 6월 4일 세종호텔공투본 집중 집회 : 2백 명이 모여 연대의 의지를 보여 주다 
?참고기사:  아직도 남아 있는 장기 투쟁 사업장, 세종호텔노조 투쟁에 연대를

세종호텔은 호텔 사업이 호황기일 때 구조조정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이에 맞서 노동자들은 민주노조를 만들었고 정당한 투쟁을 했다는 이유로 전 노조 위원장 김상진 동지는 해고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강제전보가 일상이었습니다. 사측은 복수노조법을 활용해 어용 노조를 만들고 민주노조를 고립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세종호텔노조 동지들은 정당한 투쟁을 꿋꿋하게 9년여 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러 연대 단위의 발언은 세종 투쟁의 9년을 짚고 연대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연대 발언과 몸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이재혁 회원이 세종호텔 투쟁의 정당성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힘차게 발언을 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sstu/posts/2427107940857987?notif_id=1559648933801711&notif_t=page_post_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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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춘자 세종노조 위원장이 투쟁 결의를 밝혔습니다.

허지희 조합원은 원하는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 여성은 나이 들면 프런트에 설 수 없는 것입니까? 영어도 잘합니다. 김상진 동지 정말 열심히 일한 사원이었습니다.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측은 김상진 전 위원장이 부당함에 맞서 파업을 조직했던 10년 전부터 [노조 탄압을] 준비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동료들과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모으고, 연대 동지들을 모아서 주명건을 나오게 할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박 위원장의 발언에 큰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습니다.

최근 세종 재단과 MB맨 주명건의 비리가 폭로되면서 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활용하며 연대를 강화해 세종호텔 투쟁이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세종호텔 투쟁에 끝까지 함께 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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