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며칠 전 진행된 비정규직 대회에서도 느껴진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가 ‘공약’했던 게 빈 약속인 게 더욱 드러나고 있어 그만큼 분노가 느껴지는 집회였습니다.
이번 신문 <노동자 연대> 266호 제목이 ‘주는 시늉하다 빼앗은 최저임금, 줄이는 시늉하다 늘리려는 노동시간ㅡ노동존중 한다더니 조삼모사 노동 공격ㅡ문재인 정부는 노동자가 우스우냐’였는데요. 정말 딱 맞는 말입니다.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며칠 전 진행된 비정규직 대회에서도 느껴진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가 ‘공약’했던 게 빈 약속인 게 더욱 드러나고 있어 그만큼 분노가 느껴지는 집회였습니다.
이번 신문 <노동자 연대> 266호 제목이 ‘주는 시늉하다 빼앗은 최저임금, 줄이는 시늉하다 늘리려는 노동시간ㅡ노동존중 한다더니 조삼모사 노동 공격ㅡ문재인 정부는 노동자가 우스우냐’였는데요. 정말 딱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