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2026.07.25)

7월 25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130차 서울 집회가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함께했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 중단, 미국의 이란 공격 중단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 앞을 지날 때는 투지가 더욱 솟아났습니다🔥

집회장 옆을 지나는 시민들, 행진 대열을 본 시민들의 응원도 많이 받았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벌이는 전쟁과 학살에 대한 공분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미나브 지역 초등학생들을 비롯해 수많은 이란인들을 학살하고도 전쟁 목표를 이루는 데 실패해 체면을 구겼습니다. 트럼프는 실추된 미국 제국주의의 위신을 만회하기 위해 확전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란 공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전쟁의 화마가 번질수록 팔레스타인인들이 겪는 고통도 커지고 심화될 것입니다.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행동과 연대가 더욱 커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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