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노조•기간제교사공대위•전교조가 공동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교사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함께 했습니다.
죽어서도 겪고 있는 차별. 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기간제교사는 정규교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차별은 시정돼야 합니다.
4월 30일까지 2차 탄원서를 받습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https://forms.gle/Psu3rkC9gWaDH5TX8
(사진 출처: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