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people.freepalestine )이 주최한 123차 서울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어제(4월 17일)는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날’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사형법을 통과시킨 지금, 이스라엘의 감옥에 갇혀 있는 많은 팔레스타인인 독립 투사들의 목숨이 더한층 위험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이란 전쟁을 틈타 영토 확장과 인종청소를 강화하려 합니다. 레바논 남부를 침략해 학살을 벌였고, 가자지구에서는 폭격을 계속하고 있고 서안지구에서는 정착촌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학살국가 이스라엘에 맞서는 저항과 연대가 더욱 커져야 할 때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굳건히 이어오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을 계기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팔연사의 명동/인사동 행진 금지 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 중입니다. 해초 활동가의 가자 항해를 막으려 여권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연세대 당국이 연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얄라연세의 이스라엘 비판 유인물 반포를 막으려 경찰을 불렀고, 경찰이 동아리원들을 위협하고 협박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학생들과 동문들의 거센 항의와 연대가 학교 당국을 물러서게 했습니다.
그런 상황이기에 이날 집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행동으로도 이어져야 한다는 강력한 촉구도 터져나왔습니다.
4월 17일은 2년 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농성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의 대학들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확산됐고, 한국에서도 여러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시위가 벌어졌고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들이 생겨났습니다.
팔레스타인 연대는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인들이 해방을 쟁취할 때까지 멈춤 없이 계속됩니다. 그 길에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