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 4월 9일 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 ‘전쟁과 혼돈의 세계: 제국주의란 무엇인가?’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횡포는 올해 초부터 전 세계에서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납치, 그린란드 병합 위협, 쿠바에 대한 살인적 봉쇄, 그리고 이번 이란 전쟁까지. 그런데 ‘타코’를 거듭하며 미국 패권의 약화를 보여 주고 있기도 합니다.

🚀 패권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력도 불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주류 언론들조차 ’전쟁의 시대‘, ’제국주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2년 반 동안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세계 곳곳에서 많은 청년 학생들을 급진화시켰습니다. 첨예한 미중 갈등과 친미 극우의 부상 속에서 한국에서도 ’전쟁의 시대,‘ ’제국주의‘에 대한 얘기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4월 9일 대학 마르크스주의 포럼에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유학생들과도 함께 토론하기 위해 영어 동시 통역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학우 분들이 참여한 덕에 포럼 장소가 가득 찼습니다. 준비된 의자에 더해 의자들을 추가로 배치해야 했습니다.

🎙️ 발제자는 발제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제국주의론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미국 패권의 쇠락, 이란 전쟁의 성격과 전망, 그리고 반전 운동의 과제를 다뤘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 등 미국과 경쟁하는 강대국이 반제국주의 운동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도 짚었습니다.

💬 청중 토론에서는 전쟁을 멈추고 제국주의 체제를 끝내기 위한 전략에 대한 질문과 주장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끔찍한 제국주의와 전쟁을 보며 그것들을 멈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과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던 토론이었습니다.

✊이날 포럼은 캠퍼스에서 반전•반제국주의의 정서가 자라나고 있음을 실감케 해 줬습니다. 역사를 보면 전 세계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는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에서 학생들이 선두로 나서는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날 세계를 점점 위험하게 만들고 있는 제국주의에 맞서 함께 토론하고 실천합시다!

공유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