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은 세계를 뒤흔든 해였습니다. 서구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터져 나온 1968년의 반란은 권력자들에게 정치적 문제를 제기했고 성차별 같은 편견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한계도 있었습니다.
1968년 50주년을 맞아 그 교훈과 한계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5월 24일 노동자연대 서울지역 공개 토론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노동자연대 서울지역 5월 공개 토론회]
1968년 반란의 정신과 오늘을 위한 교훈
▪ 일시: 5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 연사: 차승일 〈노동자 연대〉 기자
▪ 장소: 함춘회관 3층(4호선 혜화역 3번출구)
▪ 참가비: 3,000원(학생 2,000원)
문의: 02-2271-2395, mail@workerssolidarit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