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SVB와 크레디스위스 부도에 이어, 독일 주요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거대한 민간 부채와 제2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부실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는 왜 자산 거품과 금융 불안정이 거듭될까요? 또, 금융위기가 경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동자 등 서민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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